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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5

12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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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06 11:32 조회1,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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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


차를 학교 정문 앞에 세워났기 때문에, 우리는 한참을 걸어야 했다. 차까지 가는 동안, 리쉬안 선생님은 지금까지 말씀 한 것들을 종합할 수가 있었다.

“집에 돌아갔을 때, Power Pause가 자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을 중단하지 말게나. 자네 문제에 대해서 자네가 일을 처리함으로써 모든 일들을 해결할 수가 있네. 이런 것들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이네. 평상시와 같이 모든 일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Power Pause 를 실행하게나.”

“하루에 몇번 해야 할까요?”

우리 앞에 놓여있는 작은 돌을 발로 차면서 질문하였다.

“자네가 하고 싶은 만큼 하게나. 적어도 처음 시작할 때에는 하루에 서,너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네. 그러다가 그것에 익숙해지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자동적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하게나.”

“아주 쉽군요.” 나 자신에게 말하듯 말하였다.

“간단하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게나. 간단하지만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열정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일세. 그들은 이것을 실행하면 하루아침에 어떤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는데 그렇지 않자, 옛날 습관으로 돌아간다네.

이것을 영혼을 위한 ‘종합비타민’이라고 생각하게. 시작한 지 첫주만에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은 것을 보았네. 다른 사람들은 일주일보다 시간이 더욱 걸릴 수도 있다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아주 열심히 따라한다면 곧, 그들이 한 노력의 결과를 크게 볼 것이네.”

차에 거의 도착해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현했다.

“선생님 저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해주신 조언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년간 선생님과 계속 연락을 했었으면 무척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살아가기가 너무 바빠서 그렇지가 못해서 아쉽습니다”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것 대신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네. 자네를 만나 나 또한 아주 기쁘다네. 마치 내가 자네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 같군. 우리가 지난 몇년간 우리가 계속 연락했었으면 했네. 하지만 나 또한 한동안 여기를 비웠기 때문에 자네가 나한테 연락을 했어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네. 사실 나도 며칠 전에 돌아왔다네.”

“선생님이 항상 여기에 계신 줄 알았습니다. 어디 여행가셨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부재중일 때, 이 학교를 누가 운영합니까?”

“우즈비, 그레고리 우즈비를 기억하는가? 그가 이 학교을 위임해서 운영하였었지. 아주 운영을 잘했는데, 작년에 그가 죽은 후, 학교 사정이 옛날 같지가 않네.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일세. 혹시 누가 아는가? 모든 것들은 그대로 있는데 우리가 변하는 지도 모르지.”

차에 도착해, 선생님이 주신 작은 상자를 가방에 넣고, 시간을 보니 아주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았다. 차에 타기 전에 다시 한번 선생님을 껴안고는, 선생님이 주신 선물과 나와 보낸 시간에 대해서 감사해 하였다. 차에 시동을 걸어 갈 준비가 되었으나 막상 선생님을 두고 떠나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내 마음을 선생님이 알까 궁금하였다. 나의 오랜 친구인 선생님을 두고 떠나기가 정말 싫었다. 그런 내 마음을 아시는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시고는 어깨를 힘 있게 잡으셨다. 그러자 모든 것이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비행기가 이륙한 후, 상자를 열어보는 것을 잊지 말게나. 자네가 한번쯤은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네. 그래서 그것을 간직했던 것이네. 몇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자네가 고향을 잊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네. 하지만 자네는 여기 이렇게 돌아 왔지 않은가.”

“선생님 다시 한번 선물과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주 연락하겠습니다. 몸조심하시고요, 집에 도착하는 대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전화 걸지 말게나. 만약 필요하다면 내가 자네를 찾겠네. 나에게 전화가 없으니, 어쨋든 자네는 나와 전화로 연락할 수 없을 것이네.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서 자신이 맡은 일에 열중하게.”

“이 방정식이 자네에게 효과가 있거든, 그것을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에게 말해주게나!”

선생님의 말소리를 마지막으로 들으면서 천천히 운전해 갔다.

그에게 손을 흔들면서 백미러로 학교 정문앞에 서있는, 쓸쓸한 모습이 나에게 어쩌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드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도로에 있는 웅덩이를 피해서 천천히 운전하였다. 거의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곳에 오니, 길거리에 어떤 남자가 서 있었다. 그 남자를 보고 이 길이 마을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그가 갈 수 있도록 차를 세웠다. 그가 지나가려다가 나를 바라보고는,

“존, 혹시 몇 년 전에 여기 살지 않았는가?” 라고 그가 말한다.신속하게 차를 세웠다.

“네!” 과거에 알던 사람이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 것에 놀라 대답하였다.

그가 누구인가를 기억하려는 나의 모습을 눈치챘는지,

“나야, 티모씨, 나 기억 안 나는가?”

“아, 물론 기억납니다. 리쉬안 교수님댁 관리원이셨지요. 몇 년 전에 정년퇴직 하셨겠네요.”

“그렇다네. 하지만 지금도 시간이 나면 학교에 가 나무나 화초를 가꾸곤 한다네. 물론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할 수는 없지만, 말이야. 자네 지금 무엇하나? 자네가 여기에 마지막으로

온 것이 아마 10년 정도 되지 않았나?”

“네, 그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공항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가는 길에 리쉬안 교수님을 뵙기 위해 잠시 학교에 들렸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지금 나는 공항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 다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대해서 나는 전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티모씨의 얼굴에서 핏기가 가시더니, 거의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었다.

“괜찮으세요?” 놀래서 물어보았다.

그는 정신을 차리고 숨을 크게 쉬더니, 어떻게 선생님을 방문했는가를 물어보았다. 리쉬안 선생님을 찾으려고 집에 갔던 일, 하지만 집에 계시지 않아 작은 연못쪽으로 가니 커다란 망고 나무가 있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라쉬안 교수님이 망고나무 아래에서 나를 만난 이야기 등 그리고 점심을 같이 먹은 것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오후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참으로 이상하군.” 티모씨는 자신을 진정시키듯이 한숨을 쉬면서 말하였다.

“리쉬안 교수님은 돌아가신지 벌써 7년이 되었다네. 선생님은 항상 그 자리를 좋아하셨지. 자네 혹시 상상하는 것 아닌가?”

“선생님이 언제 돌아가셨다고요?”경직된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몇 년 전에 우즈비가 학교를 위임했다네 하지만 그도 몇 년 전에 죽었다네. 그런 후에, 학생수들이 갈수록 줄어들어 결국 학교를 폐쇄하였다네. 일주일 한두 번 정도 내가 학교를 둘러보러 간다네. 나의 소일거리로 말일세.”

“하지만 몇 분 전까지 그분과 이야기 했습니다. 아니 그분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자네가 그분을 보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지. 어쩌면 우리들은 우리가 보고 싶거나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 것들을 보기 때문이라네. 하여튼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시 한번 들리게나.”

그 말고 함께, 그는 가버렸다. 정신이 멍한 상태로 운전을 하며 겨우 공항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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