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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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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5-06 11:20 조회 1,6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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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


어느 스승이 전해준 단순하고도 엄청난 인생의 비법


존 맥도널드


제 1 부


그를 찾아나서다.


 1.

주말 오후였다. 늦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사무실에서 나 혼자였다. 사업이 그 동안 계속 부진해지고 있던 터라 걱정이었다. 게다가 얼마 되지도 않던 저축의 대부분을 모험적인 투자에 쏟았던 것이 실패로 끝나 버리고 말았다.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사실 나는 사업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문제 해결책에 골몰하여 앉아 있던 중에 전화가 울렸다. 나는 옛 친구의 귀에 익은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불과 한 달 전이었던가. 그 친구는 의사의 다급한 조언에 따라 유럽으로 떠났었다. 의사는 그에게 바다 여행이라도 한 번 해 보라고 권했다. 변화를 주면 혹시 건강이 좀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한 가닥 희망에서였다. 그 친구는 당신의 자신의 암담한 처지 때문에 깊은 시름에 잠겨 있었는데, 그 때 그의 처지가 공교롭게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것과 매우 비슷한 것이었다. 그는 심각한 파산으로 완전히 좌절에 빠져 있었다.

헤어질 때의 마지막 그의 모습은 각별히 더 슬퍼 보였다. 너무도 비참한 패배자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를 다시 볼 수 없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그가 돌아와 있다니. 어떤 커다란 변화가 그에게 일어난 것이다. 그 친구가 너무도 기백 있고 활기찬 목소리와 어조로 말했기 때문에 나는 무슨 기적이 일어난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거의 바로 알아 맞추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이렇게 빨리 돌아와서 놀랐을 거야. 자네는 아마 나를 다시 못 볼 줄 알았을 테니까. 하지만 나는 이렇게 돌아와 있네. 그것도 세상에서 제일가는 행운의 사나이가 되어서 말이야! 나는 아주 대단한 것을 배웠다네. 그런 게 있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지. 이제는 내게 더 이상 불가능이란 없어. 뭐든 할 수 있다구. 내가 내 운명의 지배자야.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그 어떤 것으로도 만들 수 있어. 나를 미쳤다고 지레 생각해 버리지는 말게. 그러기 전에 내 그 동안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 보아야 할 걸세.” 나는 웃었다. 하지만 그 웃음은 놀라움 반, 걱정 반의 웃음이었다. 나는 무슨 새로운 종교 같은 것이라도 발견했느냐고 물었다.

“아니 천만에 ! 이건 종교 같은 것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어.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났어. 그러니까 진정한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아주 신비로운 인물을 말이야. 그는 자신의 능력을 계발해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었어. 그 사람이 내게 너무도 귀중한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네.

자네도 알다시피 난 건강도 잃고 재산도 잃었지. 자 하지만 이제 난 건강을 되찾았어. 재산도 곧 다시 얻게 될 거고.“

그의 지난 이야기가 몹시 궁금해진 것은 물론이다. 우리는 전에 자주 가던 클럽에서 그 날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오늘 밤 거기에서 만나세. 내 자네에게 가장 엄청난 일들, 하지만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겠네.”

친구의 말이었다.


나는 잠시 동안 꿈꾸는 사람처럼 앉아서 그에게서 듣게 될 얘기가 어떤 것일까 하는 생각에 완전히 빠져 있었다. 갑자기 내가 사무실에 앉아 있기에는 너무 커져 버린 느낌이 들었다. 그 조그만 공간이 내게는 너무 비좁아서 바깥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 속에서 몸을 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흥분으로 들떴다. 나는 그의 얘기 속에서 뭔가 놀라운 것을 감지했고 그것이 듣고 싶어 조바심이 났다. 그 날의 나머지 시간을 안절부절못하고 거리를 쏘다니다가 드디어 그를 만날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진정이 되었다.

클럽으로 들어가자. 일이 생겨 약속을 그 다음날 저녁으로 미룬다는 그의 전갈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을 나오려 할 때, 그를 만났던 다른 친구 세 명과 우연히 마주쳤다. 모두는 그에게 일어난 커다란 변화에 흥분되어 있었다. 난 별말 없이 그들과 헤어졌다. 실망스러워 비참한 기분이었다. 난 밤거리로 나와 집으로 갔다.

그 날 밤 나는 혼란스럽고 뒤숭숭한 마음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어쩌면 그 모든 것은 그 친구가 몸이 쇠약한 나머지 떠올린 상상 속의 일이었을지도 몰랐다. 내가 그런 동화 같은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다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가.

그런데도 그 동화 같은 이야기는 계속 내 머리에서 떠나려 하지 않아서, 나는 나 자신을 이렇게 다독거려야만 했다. 그래, 내일이면 그 모든 것을 잘 알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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