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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어 버린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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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05 15:57 조회1,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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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당신은 혹시.. 저는 당신이 수많은 세월 동안 예술과 기예의 수호신이라고 들었는데요.

벗이여, 나라는 존재는 사실 많은 이름으로 불리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걸 아셔야 합니다. 당신이 작은 육체 속에 수많은 인간 경험의 모든 측면들을 담고 있듯이, 이 에너지 역시 당신만큼이나 다차원적인 존재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여러분 각자가 갖고 있는 본질의 서로 다른 측면들일 뿐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며, 언제나 다양하고도 장엄한 신성의 표현입니다. 바로 그것이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 자신이기도 합니다.

프타아, 저는 당신이 말씀 하신 고통, 저항 에너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유연성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죠. 당신은 거기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였습니다. 과학은 딱딱한 물질이 딱딱한 상태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실은 유동적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거기에 비추어 마음가짐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저항을 덜하게 되면 될수록 우리들의 생각이 진동을 하게 되고, 우리들의 몸도 진동하게 될 것이라고요. 우리는 더 유동적으로 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물질을 통과하는 환상적인 일들이 가능한지요..

벗이여, 존재하지 않는 것은 어떤 것도 상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십니까?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실제로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우주는 바로 그와 같이 유동적인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이 소망을 품거나 상상을 하여 감정으로 감싸 안은 생각을 내면, 당신의 우주는 스스로 재정렬하여 당신에게 그것을 제공합니다. 상당히 유동적으로 들리지 않나요? 실제로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지구를 딱딱한 물질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이 앉아 있는 방바닥은 실제로는 딱딱하지 않습니다. 물질이란 생각이나 빛보다 주파수가 낮을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당신들의 세계는 유동적으로 존재합니다. 단 하나의 지구, 단 하나의 현실만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당신들의 제한된 이해 상자가 그것을 고정 불변의 딱딱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제한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굳어버린 당신의 이해 상자의 벽이 허물어질 것이고, 그리하여 광대하고 무한한 전망을 펼쳐 보일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이런 식으로 은하계를 탐험하게 될 것이고요.

프타아, 우리의 제한된 의식이 전환되어 모든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빛을 보기 시작하려면 아직도 오랜 시간이 남아 있나요? 식물을 둘러싸고 있는 빛이나 그 빛 자체를 볼 수 있게 되려면 말에요. 우리는 결국 볼 수 있게 될까요?

물론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렇게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줄 아십니까? 눈 깜짝할 사이죠. 장담합니다. 시간은 시간이 아닙니다. 초의식이란 당신들에겐 아직까진 가 닿을 수 없는 관념의 세계이지요. 당신을 본래의 자기로부터 분리시켜 놓은 것은, 오직 당신의 신념뿐입니다. 내가 본래의 나와 분리되어 있지 않을 때, 진정한 변혁이 있습니다. 그건 얇은 베일과 같아서 단 한번의 숨결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몇몇 분은 그것이 무엇인지 슬쩍 훔쳐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세요? 여러분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가 이미 그곳에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들이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동안에도 당신들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패러독스이지요. 그토록 간단한 겁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이 신임을 진정 알도록 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당신들 모두 위대한 영적 존재로서 이 같은 차원의 현실을 스스로 선택한 겁니다. 당신은 신의 생각입니다. 당신은 장미 향내 풍기는 신입니다. 물질적 현실 속에서 수많은 삶을 거듭나는 동안, 사람이라 불리는 이 감각적 경험의 강렬함에 빠져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린 겁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잊어버린 건 오직 당신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선 자기 자신의 본질을 잊지 않은 수백만 수천만의 존재가 있습니다. 3차원의 인류가 분리가 없는 그 영역으로 들어오기를 진정으로 기다리는 수많은 존재들 말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신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있고 나면 여전히 물질적 현실 속에서 경험하기는 해도 그것은 예전과는 다른 현실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그 현실은 보다 높은 진동주파수로 이루어져 있고, 그곳에선 모든 원자와 분자가 그 자체의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프타아, 제 삶 속에 기회가 다가올 때, 저는 제 안에서 두 가지 면을 봅니다. 하나는 두려움이고, 또 하나는 확장하고 성장하려는 욕구입니다. 양쪽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어느 길로 다가가야 할지를 알려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음 저는 그 사실을 믿기가 아주 어려운데요. (웃음) 그러니까 한쪽 손에는 확장에 대한 흥분과 갈망,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이 있고, 다른 쪽 손에는 그렇게 되도록 놓아두는데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제대로 설명했나요?

그렇게 되도록 놓아두는데 대한 두려움뿐만이 아닙니다. 그건 마치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건 당신들의 표현에 의하면 ‘궁극적 놓아버림’이죠.

음, 궁극적 놓아버림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자리엔 아무도 없을 겁니다. 이 3차원의 세계에선 오직 두 가지만이 존재합니다. 두려움과 사랑이 그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사랑의 표현이 아닌 것은 전부 두려움의 표현입니다. 자, 이제 어떤 식으로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이미 말씀 드렸죠? 잘못된 결정 같은 것은 없노라고. 두려움을 선택한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껴안지 않은 것은 다시 끌어들이게 되어 있으니까요. 다시, 또 다시, 또, 또 다시, 당신이 껴안을 때까지 계속. 그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는 걸 당신이 알아차리면, 이미 반 이상은 나아간 셈입니다. 그 사실이 당신에게 다소 위안이 되나요?

벌써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왜냐하면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지세요. 판단과 하나가 되세요. 머리는 겨드랑이 밑으로 집어 넣어버리고 느낌을 느끼세요. 그것이 바로 변형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에 대하여 엄청난 판단을 내립니다.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이든 말입니다. 무엇이 두려워할 대상인지도 본능적으로 알아차립니다. 인류는 두려움으로부터 몸을 숨기는 데 아주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습니다만, 사회가 당신의 두려움을 조장할 때 당신은 두려워하는 걸 괜찮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음, 괜찮아 그게 당연한 거야”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유효한 것이고, 당신 자신의 신성의 일부분입니다. 그것을 껴안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유효한 것임을 이해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두려움을 껴안고 당신 자신의 빛 속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는 항상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바람을 내보내세요. 당신 존재의 신성이 바라는 바라고 말하세요. 당신은 가장 부드러운 방식으로 상황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그렇게 되면 껴안음 속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벗이여, 껴안음으로써만 변화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두려움을 껴안고 한 발자국씩 내딛을 때마다, 점점 더 의식 확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제한된 신념 체계로부터 한 걸음 내딛는다는 것이, 굳어버린 이해상자로부터 한 걸음 성큼 내딛어 허공 속으로 뛰어든다는 것이, 당신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해합니다. 그것도 소위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말입니다. 그건 당신이 진정으로 안전한 우주에서 살고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풍성하고, 자비롭고, 쾌활하고, 창조적인 위대한 완전성 말입니다.

당신 몸속의 모든 세포는 창조적이고 강력합니다. 진정한 자아는 진실로 흠이 없습니다. 우주는 정말이지 안전하다는 걸, 당신이 바라는 것은 조화 속에서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당신 자신에게 상기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항상 안전하답니다. 벗이여, 그 어떤 것도 당신을 해칠 수는 없습니다. 항상, 항상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과정 속에서 신뢰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안전하다는 믿음입니까?

사랑하는 이여, 진아(眞我)에 대한 믿음은 어떻습니까? 그럴 때가 되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때로 저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그리고 믿음이라는 것이 진실로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리죠. 당신은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르렀군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가 무엇입니까? 죽는 것인가요? 전멸되는 것? 죽음은 단지 일시적인 상태라고 지성적으로 생각하기는 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을 머나먼 곳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생애에서 생애로 건너뛰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뿌리 깊이 박혀 있지요. 하지만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을 신뢰하게 되고, 안전한 우주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 속에 들어서면 설수록, 그러한 신뢰감, 그러한 믿음을 회복하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변화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안심이 되지 않나요?

정말 멋지군요.

그렇습니다. 벗이여.

우리가 의식 확장의 과정 속으로 계속 나아가게 되면, 미래 생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의 몸을 갖게 되나요?

벗이여, 여러 가지 질문을 했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 군요. 내생의 문제부터 출발해볼까요? 진실을 말하자면, 미래란 없습니다. 오직 지금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과거, 현재, 미래라고 말하는 이 시공 연속체 밖에서는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당신이 변화되면 모든 것이 변할 겁니다. 지금 이 순간순간마다 두려움을 변형시키는 일이 가능함을 이해하게 되면, 당신은 이미 당신이 전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내생이라 부르는 것의 변화를 창조하고 있는 겁니다. 벗이여, 진실로 분리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그저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하여 인류와 동식물과 당신네 행성의 모든 존재가 4차원 밀도에 들어서게 되면, 과거나 미래의 삶이라고 이해했던 모든 것이 당신과 동행하게 됩니다. 정말입니다.

4차원의 밀도가 무얼 뜻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사실, 그건 그저 이름일 뿐입니다. 소위 ‘뉴 에이지’에 속하는 이들은 차원을 가지고 숫자 놀음을 하느라고 매우 바쁘더군요. 당신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차원이 이것뿐이므로 무엇이라고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464차원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4차원 밀도라는 것의 과학적 의미는, 지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인류가 주기적 변화에 들어서고 있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뉴 에이지는 이 모든 변화를 다루려고 합니다. 변화에의 간절한 바람과 추진력, 뜨거운 열정이 뉴 에이지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서클과 같아서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뉴 에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일어남에 따라, 여러분 모두의 본질인 진동주파수가 높은 비율로 진동하게 될 겁니다.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당신네 과학자들은 빛이 가장 높은 밀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질은 가장 무거운 밀도죠. 바위라든가 당신네 지구는 무거운 밀도로 되어있습니다. 순수의식(당신네 용어로는 가장 높은 주파수)과 가장 낮은 주파수의 차이는 의식입니다. 물질을 창조하는 것도 의식이고, 물질을 변화시키는 것 역시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다가올 이 시대에는 지구가 이동과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그 시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인류의 의식은 확장되고 확장되어, 소위 높은 밀도를 지닌 수준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의 몸이 가벼워지면서 빛을 발하게 됩니다. 빛의 몸이 되는 겁니다. 지구 자체도 빛 속에서 정화될 것인데, 전에 말씀 드렸듯이, 모든 원자와 분자가 그들 존재의 빛을 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4차원 밀도라고 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 올 그러한 변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프타아,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면, 정말로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겠네요?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너무 아름다우니까요.

궁극적으로만 그런 게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도 그렇습니다. 미래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래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모든 것이 더 좋아지기를 기다려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언제쯤이면 행복해질까 하고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미래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지금뿐입니다. 내일이란, 지금이라는 순간순간이 모여서 지어가는 겁니다. 닥쳐올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위에 내일을 쌓아간다면 무엇이 나타날까요? 무엇을 가져올까요?

고통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절묘하게 아름답다는 걸 앎으로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본래 모습은 절묘하게 아름답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 자신은 신성의 표현입니다. 당신 자신의 모든 면, 모든 생각이 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뿐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라는 굴레를 현재에 끌어안고, 안전한 우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가운데 기쁨과 웃음으로 내일을 창조해야 합니다. 어떤 것도, 그 어떤 누구도 당신을 해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십시오. 당신은 주권을 가진 존재입니다.

판단을 통해 병을 창조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러한 병을 창조한 판단이 무엇이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알아내고 싶어도 그 판단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어떻게 그 판단을 제거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사실 그 병을 사랑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거기에 대한 지식을 신이 당신에게 쥐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돌에 새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한 병을 창조하는 데 들어간 모든 감정을 의식적으로 일일이 규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지 하나의 감정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감정들이 거기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단순화시켜서 고통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사실 고통이란 하나의 상황에서만 창조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것이 곧 고통이지만, 고통을 만들어 내는 상황은 아주 많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러 가지 상황이 얽히고 설켜서 인류는 고통의 늪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흔히 그렇게 되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해도 문제될 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무가치하게 여기는 것에 당신은 더욱 더 힘을 부여합니다. 매우 교묘한 일이 아닌가요?

엉클어진 실타래의 모든 실마리를 다 물어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육체의 병이란 고통과 번뇌가 가져온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질병을 무가치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병은 사실 가치 있는 것이고 그것 또한 신성의 표현입니다. 그 안에 지혜라는 진주가 들어 있음을 앎으로써 껴안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껴안을 때까지는, 결코 연꽃 속의 보석을 찾아 내지 못할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당신은 치유의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이런저런 조잡스런 이유를 발견하기 위해 여기저기를 들쑤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그렇다고 인정하고, 그것 역시 가치 있다고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기 자신과 더불어 기쁨과 평안과 조화 속에 있게 되면 그땐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임이 끝나 헤어질 때면 여러분 모두는 평화도 함께 가져갑니다. 가슴속의 빛도 함께 가져갑니다.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을 에너지로 발산하세요. 그다지 조화롭지 못한 내면의 공간 속에 들어서게 되면 약간의 시간 여유를 갖도록 하세요. 그래서 당신이 달빛 나무 아래나 나무 아래에 앉았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도록 하세요. 그리하여 이러한 기쁨의 느낌, 평정과 조화의 느낌, 가슴속의 빛에 대한 느낌이 되살아나게 되면 가슴속에 있던 불편함을 껴안을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의 빛 속으로 녹아들게 되고 당신은 위대하고 영광스런 존재가 됩니다.

우리들은 늘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잊지 마세요. 이 모든 건 결코 심각한 게 아니란 걸. 기쁨과 웃음으로 나아가세요. 어린아이처럼 즐기세요. 가슴속에 경쾌함을 지니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서, 당신의 아름다운 달과 지구에 감사함을 표하세요. 진실로 그건 당신 자신의 반영임을 알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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