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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순간에 사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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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05 15:56 조회1,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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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뱀에 대한 처방도 내려주시죠.

당신은 뱀을 두려워하는군요. 그렇다면 다시 가정적으로 얘기하는 게 좋겠습니다. 당신을 심하게 괴롭히지 않는 것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자, 극적이고 병적인 두려움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론적으로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뱀에 대해 병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그러한 두려움을 표출할 수 있는 상황을 당신에게로 끌어당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어떠한 두려움이든, 그것 역시 유효한 표현임을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이 무가치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든, 당신은 거기에 힘을 부여하고 당신에게로 끌어당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그러니 뱀에 대한 이러한 두려움을 직시하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 보십시오. 밤에 침대에 누워, 손을 뻗어 책을 집어 들었는데 그 책 바로 밑에 뱀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 같은 시나리오를 상상할 때, 당신은 가슴 속의 느낌, 즉 두려움을 창조하게 됩니다. 이제 당신이 할 일은 그 두려움을 엑스터시로 바꾸는 겁니다.

그런데 방법이 뭐냐고요? 책임을 지십시오. 그 판단과 하나가 되십시오. 이런 경우에는 그런 두려움을 가질 만큼 약했던 자기 자신에 대한 판단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뱀이 갖고 있는 판단과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머리를 떼어내어 겨드랑이 아래에 넣어두고 그 느낌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비명을 지른다든지 하는 상황이요.

벗이여, 그것이 소위 표현이라는 것이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느낌에 대한 문제니까요. 느낌이란 억누르는 것도 아니고, 표현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둘의 중간 지점이지요. 왜냐하면 느낌이란 진실로 중립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대해 좋다, 나쁘다고 하는 것은 바로 판단입니다. 당신이 판단 없이 그 느낌 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에너지, 그 느낌은 더욱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당신은 더 이상 그 드라마를 물리적 현실에 끌어들일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것이 빛이 될 때까지 계속 느낌 속에 있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그것을 껴안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왜 이걸 느끼려고 애써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느껴야 한다. 뭐 이런 뜻인가요?

음, 언제 그걸 멈춰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 점을 말씀 드려야겠군요. 무엇인가 두려워하는 게 있다면 그 경험을 모나지 않게, 아주 부드럽게 하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그건 무엇인가 하는 게 아니라 수용하는 겁니다. 수용이란 소위 여성 에너지입니다. 그건 무엇인가를 하는 게 아닙니다. 행위는 소위 남성에너지로서 인류가 역사 이래로 운영해 온 에너지입니다. 남성에너지를 부정하려는 게 아닙니다. 여성 에너지를 불러들여 균형을 잡고자 하는 겁니다. 지성과 감성, 긍정과 부정의 균형 말입니다. 그건 판단이 아닙니다. 하나는 옳고 하나는 그른 게 아닙니다. 둘 다 똑같이 유효하니까요.

불균형을 창조하는 건 바로 판단입니다. 따라서 수용하는 겁니다. 두려움을 변형 시키는 것에 대한 수용, 두려움 그 자체에 대한 수용, 두려움을 억누르지도 말고, 굳이 표현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껴안고 당신 자신의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것, 이제 분명해졌습니까?

당신이 이것을 직접 요리해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케이크를 만드는 일과는 다르니까요. 먼저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그저 따라가는 것과는 다릅니다. 자기 자신의 지혜와 더불어 터득하게 되어 있는 것이군요.

정말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매우 간단한 요리법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알라. 자신이 신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모든 것들은 저절로 따라 오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참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니까요. 당신이 곧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 밖에 있는 모든 것이 신성의 반영임을 알게 됩니다.

나의 에고가 너는 완전치 않다거나, ‘너의 이런 나쁜 면을 보라’고 다그칠 때는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벗이여, 당신 자신의 모든 면이 당신이라는 신의 표현임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의 모든 국면은 신성의 표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니까요.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그저 존재할 뿐입니다.

저는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선입견을 갖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모든 문제가 거기서 발생해요.

사랑하는 이여, 당신은 완전합니다.

나의 에고가 완전하다고요? 내 모든 면이 완전합니까?

벗이여, 그것이 완전함에 대한 인류의 한계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완전함에 대한 당신들의 정의는 완성된 대상을 뜻하고, 원래 완성되어 있는 것을 뜻하지요. 하지만 우주에는 완성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하지도 않을 겁니다. 심지어 신조차도 말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우주 안에서 경이로운 춤을 추면서, 자신이 모든 것임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성이면서 동시에 남성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한 겁니다. 사랑을 주는 것은 소위 남성 에너지라 불리는 것이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건 여성 에너지입니다. 당신들은 대부분 주기보다는 받아들이는 것을 더 어려워합니다.

보다 높은 진동 주파수를 지닌 존재가 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수준의 높낮이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기술적, 과학적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당신들의 세계가 4차원으로 진입해 감에 따라 더 높은 주파수로 들어서게 되면, 물리적 밀도는 더 옅어지게 됩니다. 옅은 밀도를 지니게 되는 거죠. 더 높은 주파수는 점점 빛이 되고, 그리하여 지구의 변형이 일어나게 됩니다.


모든 원자와 분자가 보다 옅은 밀도를 지니게 될 것이고, 그 안에 빛을 창조하게 될 겁니다. 이런 일은 인간에게만 국한 되지 않고, 식물이나 동물 할 것 없이 지구 전체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은 공명 현상을 변화 시켜, 더욱 더 빛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됐나요, 사랑하는 이여?

어느 정도는요, 그러나 충분치는 않습니다.

그렇겠죠. ‘당신은 지금 이 순간 빛의 존재’라고 할 때, 우리는 당신 자신의 다차원적인 국면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당시에 모든 것이니까요. 당신들이 사용하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단어는 시공 연속체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시공 연속체 밖에서는 그것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러니 당신이 진동 주파수라고 부르는 자아의 여러 국면들은 과거, 현재, 미래와 더불어 존재합니다. 당신의 다차원적인 국면들은 시공 밖에 있다고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좀 다른 방향에서 보면 그건 시공 안에도 존재합니다. 당신의 본질은 모든 방향을 다 포함합니다. 당신은 한 순간에 모든 방향으로 다 퍼져있으며, 한 순간에 모든 시간의 범주에 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충분해졌나요?

정말 맘에 드는군요.

음, 그럴 겁니다. 당신이 과거, 현재, 미래에 참여하는 방식도 그와 같습니다. 당신은 다차원적인 진동 주파수의 여러 국면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더 가볍고, 더 빛나는 진동주파수에 말입니다. 당신은 또한 소위 실현 가능한 현실들에 참여하기도 하고, 다른 모든 시공 연속체의 실현 가능한 자아들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매우 바쁜 존재인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다른 모든 국면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을 쏟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만 알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인류의 다차원성을 지적으로 이해하면 할수록, 이 세상엔 분리된 게 없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프타아, 아무런 분리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물리적 현실에선 뿔뿔이 분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말이에요. 저는 저와 분리된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은 변혁에 대비하여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언젠가는 진정으로 하나됨을 느끼는 순간이 올 겁니다.

프타아,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제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기억이 났어요. 이제 막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걸 느낄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이여, 사실 당신이 온 그곳의 광대함은 시공을 완전히 초월합니다. 소위 본래의 나, 신이라 할 수 있는 볼텍스의 안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이 여러분이 돌아가야 할 곳입니다. 물론 여러분 모두는 그곳에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패러독스지요.

에너지, 그것이 전부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만물은 자신의 특정 주파수로 에너지가 전환된 것이군요.

어떤 진동수라도 전환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이 근원으로부터 아이덴티티, 정서,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이 나올 수 있습니까?

그건 그저 측량할 수 없는, 가늠할 수 없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세상엔 당신네 물리학자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형태의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신도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에너지이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도 에너지입니까?

그렇습니다. 벗이여.

그렇다면 영혼은 에너지의 운반자이고, 정신은 에너지이겠네요.

그렇습니다.

다른 진동 주파수입니까?

모든 것이 다 에너지입니다.

  

정신이란 무엇입니까? 에너지입니까? 특별한 에너지?

그렇습니다. 모두가 다 특별한 에너지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 신, 전체성, 근원으로부터 왔으니까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분리된 건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인 것뿐입니다. 그 모든 걸 자기 자신의 작은 상자에 가둬놓고 있는 셈이죠.

저는 꿈속에서, 감옥에 갇혀서 그 감옥을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꿈을 꾸곤 합니다. 그런데 항상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근본 원인을 찾아보려고 해도 일상 속에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정답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 몸에 갇혀 있는 죄수이고, 거기서 빠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당신 스스로 빠져 나오기를 바라는 것들이 있으니, 당신은 죄수임이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당신이 어서 빨리 죄수라는 사실을 껴안기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프타아, 이건 다른 여인의 질문인데 그가 어려워해서 제가 대신 물어보는 겁니다. 만사가 순조롭게만 진행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그 불행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놀라운 합작품이 아닌가요? 당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고가 닥치다니 말입니다. 삶을 창조하는 당신의 방식은 경이로워서, 때로는 당신으로 하여금 ‘도대체 내가 이 일을 무엇 때문에 하고 있는 거지?’, ‘내가 왜 이 일을 당해야 하지?’라고 반문하게 만드는 상황을 곧잘 만들어 냅니다.

당신은 날이면 날마다 진정 무엇을 창조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신념 체계와 정서적 반응의 차원들 위에는 칸칸이 또 다른 차원들이 있다는 것, 그것을 당신으로 하여금 명백하게 깨닫게 하기 위한 상황들을 스스로 창조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숨 한번 들이쉬고 내쉬는 것에도 다차원적인 진실이 포함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 그 여정을 스스로 창조하는 겁니다. 그래서 ‘삶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의문 부호를 창출하는 일을 겪게 되는 겁니다. 사고를 당하게 되면 ‘내가 왜 이 일을 당해야 하지? 어떤 의미가 있는 거지?’하고 스스로 묻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죠. ‘그걸 어떻게 느껴야 하죠? 이 사고로 저는 무엇을 느껴야 하나요?’


이 세상에 사고란 없습니다. 사고란, 여러분의 이해력의 껍질을 벗겨서 앎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가르침을 배워나가는 데 있어 그렇게 심각해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절박한 상황을 창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벼운 기분으로 대하도록 하세요. 그리 심각하지만 않다면, 사고를 당하는 것이 건강에 적신호를 받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제 말을 이해하시겠어요? 삶은 그토록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심각하기를 원한다면 저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심각한 것도 절대적으로 유효하니까요.

자, 이제 여행을 떠날 시간이군요. 그렇다고 영원한 작별은 아닙니다. 여러분을 만나는 게 매우 즐겁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고대합니다. 모든 것이 신이고, 여러분 또한 그렇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축복하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본래 우주 전체에 빛을 발하는 광휘의 반영입니다. 여러분도 곧 본래 자신이 신임을 알게 될 겁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분이 인내심을 좀더 발휘하여 수련해 주기를 청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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