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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문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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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5 12:24 조회2,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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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문화에 대하여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침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요. 침대는 누워서 자는 곳이죠. 우리 선조들의 삶에서 침대는 특별히 있었던 것은 아니고 온돌방에 요를 깔고 수면을 취했습니다. 온돌방이 곧 침대였죠. 황토 온돌방에 소나무 장작을 지피면 아래는 따뜻하고 위는 서늘하게 되는데, 이러한 환경이 발은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서늘하게 하는 두한족열의 원리에 부합하여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근래 서양 사람들이 동양의 온돌문화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온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잔병치례가 없는 것은 황토에서 발생하는 온기가 인체의 세포 깊숙이 작용하여 생명활동을 돕기 때문인데, 이 황토 온기를 현대과학에서는 원적외선의 작용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광선에는 자외선과 적외선이 있고 적외선에는 근적외선과 중적외선, 원적외선이 있는데 원적외선은 파장이 매우 긴 빛으로 우리 생활에 가장 유익한 빛입니다. 이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이 생체 활동을 촉진하는 광선으로 동물의 생장 촉진, 물의 활성화, 식품의 신선도 유지, 맛 의 증가, 탈취 및 숙성 효과가 있으며 인체에 미치는 효과는 피하심층의 온도 상승, 모세 혈관의 확장, 혈액 순환의 촉진, 신진대사의 강화, 조직 재생능력 증가 등으로 나타나고, 부인병, 신경계 질병, 노인성 질환에도 탁월한 효과가 인정되는 불가사의한 빛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간 우리나라에도 서구식 문화가 무분별하게 침투하여 온돌문화가 서구식 침대문화로 바뀌는가 싶더니 요즘은 원적외선이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온돌문화와 침대문화의 합작인 돌침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푹신한 스프링 침대보다는 건강을 위해 훨씬 바람직합니다. 모든 돌침대 회사들이 돌침대의 효능으로 원적외선의 방사를 언급하고 있지만 돌침대의 진정한 효용은 돌침대가 딱딱한 평상이라는 점과 신체와의 접촉면이 천연원석이라는데 있습니다.


기존의 푹신한 침대가 인체에 유익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낮의 활동으로 굽어지고 긴장된 척주를 바르게 교정하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없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평상에서 목베개를 베고 자는 사람은 수면시간이 단축되고 바른자세로 별 미동도 없이 수면을 취하는데 반하여 침대에서 자는 사람은 수면시간도 길뿐 아니라 밤새 뒤척임으로 잠을 설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동물들과 다르게 직립보행을 합니다. 사람에게 척주는 기둥이고 동물에게는 대들보로 사용됩니다. 척주를 대들보로 사용하는 동물에게는 디스크가 생길 수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대들보의 역할에 알맞은 척주가 기둥으로 사용되다보니 척주가 압박을 받고 틀어지거나 변형되기 쉽습니다. 이것을 부탈구(副脫臼)라 하는데 척주가 부탈구 되면 인체의 모든 신경계통이 척주를 통하여 두뇌로 연결되고 전신에 신경망이 분포되어 있는 것이고 5장6부는 척주에 매달려 있는 것이니 자연히 신경성 병증과 5장6부에 탈이 생기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단순히 생각해 보세요. 건강하기 위해서는 척주가 바르게 관리되고 피가 맑아 져야 하며 깊은 호흡으로 세포에 산소와 원기를 원활하게 공급해야 합니다. 바른자세와 맑은 피, 심호흡이 건강의 3요체입니다.


척추(척주)는 목의 경추가 7개 가슴의 흉추가 12개 허리의 요추가 5개로 24개인데 이는 하늘의 형상으로는 경추는 북두칠성, 흉추는 태양계의 12행성, 요추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5성에 응하는 것이고 24척추는 땅의 기운으로 24절후에 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체는 소천지, 소우주로 천지의 형상과 기운에 영향을 받습니다. 선천에는 지축이 기울고 공전궤도 또한 타원형으로 찌그러져 인간의 마음 또한 삐딱하고 원만하지 못하였던 것인데, 이제 지축이 정립되고 공전 궤도 또한 정원으로 됨에 따라 태양력과 태음력이 일치하게 되고 음양이 조화롭게 합덕하여 지상에는 水火風의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사시(四時)가 장춘(長春)인 맑고 투명한 지상선경으로 화하게 됩니다.


천지의 운로가 바로잡히고 완성되는 이때에 천지간에 살고 있는 인간 또한 심기(心氣)를 바르게 하고 의리(義理)를 세우며 심령(心靈)을 통일하는 자기완성의 길에 매진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지상과제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지구의 차원이 상승하는데 자신의 의식적 차원이 3차원 물질세상에 머물러 오직 재리와 명리만을 추구하면서 산다면 이것은 유유상종의 우주적 원리에 의해서 5차원의 지구와 3차원의 인간은 분리되게 되고 그것은 차원이 낮은 인간이 지구를 떠나는 방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이 떠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은 심기를 바르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 몸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자세가 반듯하고 절도가 있는 사람이 마음 씀씀이도 바른 것입니다. 옛 선비들은 신독(愼獨)이라 하여 홀로 있어도 자세를 흩뜨리는 법이 없었습니다.


인체의 자세를 바로잡는데 있어서 핵심은 당연히 척주를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척주는 경추의 C자 곡선과 흉추의 S자 곡선이 서로 이어져 스프링 역할을 하며 수직압에 대한 충격을 흡수하고 완화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푹신한 요나 침대에서 잠을 자면 신체의 수직압으로 부탈구 된 척주가 그대로 굳어져 바로잡히지 않습니다. 경추의 부탈구는 반원형의 경침으로 바로잡히고 흉추와 요추의 부탈구는 딱딱하고 평평한 평상에 누워야 바로잡히는 것입니다. 전후로 어긋난 척주의 부탈구는 평상에 누우면 신체의 무게로 압력이 걸려 바로잡히게 되는 것이고 좌우의 부탈구는 붕어운동을 통하여 바로잡히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경침을 베고 평상에 누워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안면을 취하게 되는데 한번 목베개와 평상에 습관이 되면 높고 푹신한 베개와 요에서는 숙면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목베개와 평상이 불편한 것은 척주가 바르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척주가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부탈구된 척주부위가 주관하는 장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증거인 것이니 불편을 감수하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픔이 사라지고 척주가 바로잡힘에 따라서 이상이 있는 장기도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수면프로그램은 잠의 질에 대한 것이었는데 침대문화는 잠을 어디에서 자는가하는 문제입니다. 잠은 천연원석 위에서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석가와 예수 같은 깨달은 분들이 돌 위에서 잠을 잤다는 기록이 있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인간은 어머니 지구의 품안에서 잠이 들 때 병이 없습니다. 어미니 지구의 지기(地氣)와 공명할 때 병이 없습니다. 이것이 치병의 비밀입니다. 한방에서도 원석이 왜 상약인가하면 그것이 어머니 지구의 뼈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표면에서 자라는 식물이 그 다음입니다. 살아있는 유기체인 지구의 뼈는 땅속에 묻힌 암석이고 산하는 지구의 살과 혈맥입니다. 지구의 뼈인 돌에는 지구가 생성된 이래로 기록된 지구의 정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뼈 속에 인체의 중요한 정보가 내장되어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원석과 교감하는 것은 지구의 근원적인 에너지의 일부와 교류하는 것으로 됩니다. 지구의 근원적인 에너지와 공명하는 것, 이것이 돌침대가 지니는 가장 큰 효용입니다.


현대생활에서 돌 위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근래에 돌침대가 개발되어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전기로 발열한다는 인위적인 단점만 빼고는 현재 가장 좋은 침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돌침대는 원석 밑에 동판과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재를 깔아서 전자파와 수맥을 동시에 차단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동나무 평상을 사용하시던 분들이나 평상에 잘 적응되어 있는 분들은 값비싼 돌침대보다 저렴한 보료를 구입하여 전기는 쓰지 않고 여름에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겨울에는 원석에 담요 한 장 깔아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너무 찰 때는 전기로 일정시간이 덥히고 스위치를 뽑아 돌에 남은 열기로 사용하면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몸을 노출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은 오동나무 평상침대입니다. 평상침대의 재료로 원석을 제외하고는 오동나무가 제격입니다. 우선 나무의 질이 부드럽고 가벼우면서 마찰에는 강하고 수분의 흡수와 배출이 용이하며 나무 자체에 방충, 방제하는 성분이 있어서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하기 어렵고, 갈라짐이나 뒤틀림이 적고 성질은 차서 등의 열을 식히고 안면을 이룰 수 있게 하여 나무 평상침대로는 최상의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온돌바닥에 오동나무 평상을 깔고 사용하면 여름에는 너무 냉냉하지 않으면서도 시원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고 겨울에는 바닥의 열기가 차단되어 쾌적한 수면을 이룰 수 있습니다. 평상에서 잘 때는 얇은 잠옷을 입거나 맨살로 자는 것이 좋고 이불도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것으로 덮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적당한 실내온도에 맨살로 홑이불을 덮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발이 너무 찬분은 양말을 신어도 무방합니다.


평상의 효용은 첫째로 척주가 바르게 펴진다는 것이고 둘째는 맨살이 직접 평상에 압박되어 모세혈관에 의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는 깃이고 셋째는 오동나무의 木기운으로 간장의 기능이 개선되고 활발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신장의 기능을 돕는 등 5장6부의 기능이 정상화된다는 것이고 넷째는 피부가 단련되고 그 속에 있는 신경선이 강화되어 신경이 안정되고 머리가 맑아진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아침에 기상하여 태양을 바라보면 눈부심의 정도로 가늠해 볼 수 있는데 푹신한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지 않고 눈이 많이 부시지만 평상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고 눈이 별로 부시지 않는 것입니다.


돌이든 오동나무든 잠자리는 딱딱하고 평평한 평상을 사용해야 건강에서 제일요소로 중요한 척주의 만곡과 변형을 바로잡아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목베개와 평상의 사용은 건강과 웰빙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하루라도 빨리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단(決斷) 연후에 유변화지도(有變化之道)라, 결심한 날이 바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사람들은 좀 불편하더라도 변화를 주기보다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데서도 관성의 법칙은 작용합니다. 머무는 자는 계속 정체되어 있지만 변화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계속 움직여갑니다. 어차피 롤로코스터는 출발하였는데 손잡이를 잡고 비명을 지르며 바지에 오줌을 지리지 말고 달리는 롤로코스터에 심신을 맡기고 그 속도를 즐기세요. 이것은 단지 선택의 문제입니다. 고통을 선택할 것인지, 기쁨과 즐거움을 선택할 것인지, 두려움을 선택할 것인지, 사랑을 선택할 것인지의 문제죠. 기쁨과 사랑을 선택하세요. 그것은 그렇게 간단한 거예요. 사물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어요. 복잡다단하게 일을 꼬아 놓고 그 앞에서 고민하는 것은 인간 에고의 전매특허입니다.


폭신한 침대를 사용하고 온돌방에 요를 까는 것에서 침대를 치우거나 평상으로 바꾸고 요 대신 담요 한장을 깔고 점차 오동나무 평상침대나 돌침대에서 홑이불로 목베개를 베고 바르게 누워 자는 습관을 들여 나가면 됩니다. 사람의 의식이 높아지고 심파가 안정되면 목베개를 베고 평상에 바르게 누워 미동도 없이 짧은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수면습관에 따라서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거나 바르게 누워 자게 되는데 땅을 등지고 하늘을 향하여 바르게 누워 자는 것이 음양합덕의 원리에 합당합니다. 짐승은 하늘을 등지고 인간을 우러러보며 살지만 인간은 과거를 등지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삽니다. 머리는 양이고 발은 음이며 등은 양이고 배는 음입니다.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한 것이 음양합덕으로 중화의 도리를 이루는데 합당하며 등은 서늘하고 배는 따뜻한 것이 또한 음양합덕의 원리에 부합합니다. 찬 것 먹으면 배탈 난다고 하지만 따뜻한 것 먹고 배탈 나는 법은 없잖아요. “등 따시고 배부르다”는 말이 있지만 이런 사람이 나중에 환자 됩니다. 등은 좀 서늘하고 배가 비어야 道心도 생기고 건강한 겁니다.


좀 더 부연 설명하면 사람에게 사주가 있잖아요. “팔자 속 안”이라 하죠.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팔자를 고칠 수 없다는 운명론적인 시속의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그렇습니다. 사주는 10간과 12지지의 천지의 기운으로 조성된 각 개인의 사고, 심성, 행동적 경향성을 규정하는 경험학입니다. 한 개인의 의식이 상승하여 존재의 차원이 바뀌면 그 사람은 사주나 점성학의 굴레를 벗어나게 됩니다. “팔자 속 안”이 아니라 “팔자 속 밖”이 됩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본질적인 모습입니다. 저마다의 사람들이 정직하고 진실한 인성의 본질을 회복하여 本眞으로 돌아간다면 사주도 운명도 그 사람을 그 좁은 울타리 안으로 가두어둘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이 해탈이고 영혼의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자는 습관도 태어난 시가 진술축미시인 사람은 엎드려 자는 것을 편하게 여기고 자오묘유시에 태어난 사람은 바로 누워 자며 인신사해시에 태어난 사람은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러한 습관도 의식의 상승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습득으로 바르게 개선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운명의 주인은 가기자신이며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결정적인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진리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금언은 그 맥을 같이 하는 진리의 문구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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