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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건강해지는 법 - 평상(平床)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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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5 12:23 조회2,8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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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 건강해지는 법 - 평상(平床)침대



* 오동나무의 효능


오동나무는 목재 중에서 가장 가볍고 부드러우며, 나이테가 뚜렷하여 무늬가 아름답고 홍백색을 띠고 있으며, 나무결이 곧고 갈라지거나 비틀림이 없으며 습기, 벌레, 부식, 화재 등에 강하여 옛부터 가구제조, 귀중품 보관함, 고급포장재 등으로 많이 사용하여 왔습니다. 이외에도 탄력성이 높고, 음향효과가 우수하며 수지가 없고 마찰에 강해 악기, 조각재, 완구류 등의 제조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줄기와 뿌리 껍질을 동피 또는 백동피라 하여 치질, 타박상, 삔 상처, 악성 종기 따위에 약으로 씁니다. 미역국 먹고 체한데 오동잎이나 껍질을 달여 먹으면 낫는다고 하며, 살충 효과도 있어 예전에는 재래식 화장실에 잎을 넣어 구더기와 냄새를 없애는데 쓰였습니다. 또한 병충해에 강해 오동나무를 심었을 때 각종 병해가 그 인근의 수목들까지도 기피 또는 방제됩니다.


옛말에 “매화는 아무리 추워도 함부로 그 향기를 팔지 않고, 오동은 천년을 묵어도 항상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한다”라는 말이 있고,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둥지를 틀지 않고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으며, 풍수지리설로 보면 동에는 유수, 남에는 택소, 서에는 대도, 북에는 고산이 있어야 명당인데 동에 흐름이 없으면 버드나무 9주를 심고 남에 택소가 없으면 오동나무 7주를 심으면 봉황새가 와서 살게 되어 재난이 없고 행복이 온다고 했듯이 오동나무는 우리선조들이 생활에 유용하고 복을 주는 상서로운 고급목재로 애용하였습니다.



* 평상침대의 개요


평상침대의 사용은 서식건강법의 6대 법칙 중에서

첫 번째로 놓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평상의 재질은 오동나무입니다.

평상은 척추의 전후 굴곡을 바로잡고

피부를 자극하여 신경기능을 활성화합니다.

피로를 빨리 풀어주고 수면시간을 단축하여주며

폐장의 기능을 돕습니다.


또한 신장병에는 평상사용이 첫 번째 요법으로

사용될 정도로 신장의 기능촉진으로

배설기능이 좋아집니다.

또한 여름에는 냉한 기운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방바닥의 열기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으므로 쾌적합니다.


아토피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에게 좋고

평상을 사용하면 이불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진드기의 발생률이 1/100로 줄어듭니다.


오동나무는 좀이 슬지 않고 수분의 흡수와 배설이 용이합니다.


저렴하면서도 평생사용하실 수 있으며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상 사용의 유익점 중의 하나는

척추를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하루 8시간 수면중

약7,000번의 미진동을 하면서

어긋난 척추를 바르게 교정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세가 어긋날 위험성이

있으므로 평상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번째는 신경을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피부는 수정란 세포분열시

내배엽과 외배엽으로 분화할 때

외배엽이 피부와 신경을 담당하게 되므로

피부를 강화하는 것은 신경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평상을 사용하는 것이

지각신경을 일깨워주므로 좋습니다.


피부 말단에는 모세혈관이 수 킬로미터 분포되어있고

약 22-24초 이내 체내 1순환을 하게 되는바

피부 말단의 모세혈관을 압박하게 되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가 빨리 회복됩니다.


피곤하게 되면 혈액의 정체가 많아지고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푹신한 요에서 자게 될 때는

늑골부위의 신장이 위축된 상태로 유지되지만

평상에서 자게 되면 늑골이 바르게 펴지고

신장 활동이 강화되어 피로가 빨리 회복됩니다.


다른 제품들은 자연을 이용한 것과 자기장을 이용하는

등등의 것이 있지만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재료로

인간과 친근한 오동나무 평상을 권해드립니다.


* 왜 평상침대를 사용해야 하는가?


동물은 들보로 사용하고 있는 척주를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기둥으로 사용하는 직립보행의 특성상 척추가 항상 압박을 받는데다가 푹신한 요를 깔거나 침대를 사용하고 경추의 변형을 부추기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척추의 변형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척추가 비틀어지고 비뚤어짐으로써 척추와 연결되어 있는 전신의 신경이 압박을 받아 해당부위에 이상이 생기고 질병이 치료되지 않으니 이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치병도 안 되고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평상은 척추가 전후로 어긋난 것을 고치기 위한 것이다. 우리들은 직립하여 걸을 때에야말로 척주의 전후 만곡이 필요하지만, 그 만곡을 잘 때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리학적, 해부학적 지식이 낮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잘 때에는 척주가 일직선이 되게끔, 평평하고 딱딱한 자리에서 자는 것이 가장 생리적이고 또 합리적이기도 하다. 보행에 즈음하여서 전주처럼 일직선이어서는 역학상 자유로 보행할 수는 없다. 그래서 경추골, 흉추골, 요추골의 3곳에 곡선을 생기게 하여 위로부터의 중력을 체외로 피하게 된 것이다. 직립하고 있을 때는 확실히 생리적 곡선이나, 누울 때는 그것이 생리적 곡선으로 되지 않는 것이다.


딱딱하고 평평하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데서 온몸을 쭉 펴고 반듯하게 누워 춥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이불을 덮고 경침을 목덜미에 고이고 잠을 자게 되면 변형이 된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다.


딱딱하여 단번에 실천하기 힘든 사람은 지금까지 깔고 자던 요를 조금씩 줄여가면 좋다. 요를 담요 몇 장으로, 그리고 담요를 또 줄여가다가 끝내는 평상에 홑이불 하나 정도로 잘 수 있게 점진적으로 하여 가는 것이다. 또 평상에 누우면 복사뼈가 아파서 못 견디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얼마 동안 발뒤꿈치에 방석을 괴고 자다가 나중에 빼도록 하면 된다.


온돌 바닥에 나무판을 그대로 깔면 열이 올라와서 좋지 않다. 열이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높이고, 잘 때에는 춥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이불을 덮어 자기 체온을 유지하면서 자는 것이 좋다. 잠옷도 없이 자고나면 몸이 아주 개운한 것을 느끼게 된다.


오동나무 평상과 경침을 사용하면 피부호흡이 잘되고, 모세혈관이 자극을 받아 피가 잘 통하기 때문에 잠을 편히 잘 수 있다. 



* 평상침대의 효능


평상에서 잔다는 것은 잘 때에 요 같은 푹신한 것을 깔지 말고 딱딱하고 평평하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데서 온몸을 쭉 펴고 바로 누워 자는 것이다. 가끔 옆으로 돌아눕더라도 대체로는 편안히 바로 누워 자는 것이다. 지금 현재로는 대개의 가정에서는 요를 두껍게 깔고 자는 것을 좋은 것으로 알고, 침대 같은 것도 푹신푹신한 것이 사용되고 있다. 이래서는 치병도 안 되고 건강도 증진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딱딱한 자리에서 춥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이불을 덮고 바로 누워 자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보자.


1) 우리 몸은 낮 동안 활동을 하게 되므로 체액이 산성으로 기운다.


밤이 되면 휴식을 통하여 체액을 알카리성으로 조절해야 한다. 우리 몸은 이러 한 자연적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밤은 체액이 알카리로 기우는 조절의 시간이요, 재충전의 시간으로 숙면을 통해 다음날의 활동을 준비하는 휴식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자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평상 위에서 목침을 베고 자는 것이다. 평상과 목침은 조상 전래의 생활용구로 건강한 수면을 위한 지혜라 아니할 수 없다.

   

2) 척추를 바로잡아 신경계를 안정시킨다.


척추 뼈가 앞뒤로 굽거나 비뚤어진 것을 바르게 잡아줄 수 있는 것은 딱딱한 평상이 아래서 받치고 몸무게가 위에서 누르게 되니까 쭉 펴지면서 바르게 되는 것이다. 척추 뼈가 모두 33개이고, 그 사이로 31쌍의 뇌 척추신경이 양쪽으로 빗살같이 뻗어나가 전신에 분포되고 있다. 척추 뼈가 비뚤어지면 신경을 압박하게 되지만, 그것이 바르게 되니까 온몸의 신경이 아무런 장애 없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3) 신체에 가장 안정된 휴식을 취하게 해준다.


평상이 딱딱하고 평평하므로 중력에 대하여 가장 안정된 평면이 된다. 그러므로 이런 데에서 잘 때는 온몸이 가장 효과적인 휴양을 할 수 있다. 침대에서 자면 8시간 수면에 7000번 정도나 몸이 진동 한다고 한다.

 

4) 강한 피부자극은 신장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평상에서 자면 피부를 세게 자극하게 되며, 따라서 피부와 관계가 깊은 신장이나 지각신경의 기능을 활성화하게 된다. 사람이 태아로 있을 때에 제일 처음에는 외배엽과 내배엽이 생기고, 다음에는 이 사이에 중배엽 이 생긴다. 그리고 이 외배엽으로부터 피부와 그 부수물인 털이나 땀샘, 그리고 신경계통이 만들어진다.


딱딱한 평상은 피부나 신경 계통을 적당히 자극하여, 그 표면 가까이에 있는 정맥혈을 잘 돌게 한다. 그리하여, 노폐물 배설을 잘 되게 하며, 이것이 신장 기능을 돕게 되는 것이다.

 

5) 지각신경의 자극으로 변비를 예방한다.


피부의 자극은 지각신경도 적절히 자극하게 되어, 그 결과로 장관(腸官)의 마비를 예방하게 된다. 이것은 만병의 근원인 변비를 막는 것이 된다. 변비를 막게 되면 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두뇌도 경쾌하게 되는 것이다. 위가 나쁜 사람, 장이 나쁜 사람이 평상에서 자게 되면, 흉추 5, 6, 7번, 좌우 견갑골의 아랫 부근에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이곳에 아픔을 느낀다고 하는 것은 자세가 무너져서 앞으로 굽어지기 쉽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말로 건강한 사람은 평상에 누워도 고통스럽지 않고 온몸이 시원하게 펴지며 차분히 평상에 붙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신체의 소유자에게는 병이 와서 붙지 못하는 것이다.

6) 편안한 수면과 바른 자세의 달성


평상은 중력에 대하여 가장 안정된 평면이므로, 그 위에서 잘 때는 전신이 편안하게 휴양될 수가 있다. 딱딱하고 평평한 침대에 자고서야 숙면이 되고 피로가 풀려서, 다음날의 활력이 되살아 날 수 있는 것이다.


7) 아토피, 각종 피부염에 좋다.


아토피와 피부염은 폐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내부장기에서 신체의 노폐물을 처리하지 못하고 피부표면에 노폐물이 쌓이는 증상이므로 평상의 사용으로 척주가 바로잡히고 신경선이 살아나 폐와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피부호흡이 왕성하게 되면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은 호전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평상사용의 효과는 ⓛ 척주와 자세교정 ② 혈액순환과 촉진 ③ 노폐물의 신속한 배설 ④ 피로회복 ⑤ 수면시간 단축 ⑥ 간장 기능 촉진 ⑦ 신장기능 촉진 ⑧ 지각신경 건전 ⑨ 변비 해소 ⑩ 두뇌 명석 등으로 실로 평상의 사용은 잠자면서 건강을 촉진하고 돌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위력한 건강법입니다.

 


* 평상의 실행에 즈음하여.

처음으로 평상을 사용하는 분은 먼저 붕어운동을 하여 반듯이 눕는 습관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평상 위에 놓는 요의 두께를 차츰 줄여가면서 - 시이트나 담요 두겹에서 한겹으로 - 마침내 완전히 평상 위에 눕도록 익혀 갑니다. 선추부가 아픈 분은 요추골의 만곡이 큰 사람이며, 평상에 익숙해지는데 따라서 통증도 없어지게 됩니다. 척주골이 교정됨에 따라서 아픔은 점점 없어지고 평상이 아니고서는 잠을 잔 것 같지 않을 정도로 평상의 좋음을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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