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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학의 2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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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8 16:19 조회2,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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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의학의 2대 원리


1. 증상즉 요법


전신의 각 기관이 완전히 조화되어 통일적으로 원활하게 그 기능을 발휘하는 상태를 건강이라고 하며, 기관의 일부가 병균 따위로 해를 받아 고장이 생기고 조화가 깨어져 통일을 잃고 그 작용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병 이라하며, 그 병적 상태를 증상이라고 이른다. 인체가 조화를 잃었을 때 이 부조화를 회복하여 본래의 건강상태를 되찾으려는 자연의 작용이 있다. 이것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증상은 우리 몸안의 자연치유력이 신체기관의 부조화를 고치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구토, 설사, 오한, 발열, 동통, 정신이상 등은 모두 증상이다. 그래서 이것을 옛날부터 명현이라고 칭했으며 이 모든 것은 부조화를 조화로, 불통일을 통일로, 부자연을 자연으로,그러니까 정상상태로 복귀시키려는 자연치유력의 작용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증상즉 요법의 원리라 하며, 자연의학의 근본원리의 하나이다.


예를 들면 부패된 음식을 먹었을 때 그 독소를 빨리 몸 밖으로 배설하려고 하는 것이 구토이며 설사이다. 또 체내의 조직, 혈액, 임파액 가운데 세균이나 독소가 많아지면 신체를 해하므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빨리 이를 소독하여 몸 밖으로 몰아내게 하는 것이 발열이라는 증상이다. 또한 독소를 배설할 때 신장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면 신사구체를 상할 수 있으므로 피부를 통해서 배설코자하는 것이 발진이다. 그러므로 구토, 설사, 발열, 발진 모두가 병이 아니고 해로운 독소나 세균을 몸밖으로 축출하기 위하여 자연이, 우리 몸이 쓰는 요법인 것이다. 다만 발열이나 설사 등으로 2차적으로 우리 몸에는 필요불가결하게 나쁜영향이 남는데 그것을 예방함으로써 몸을 완전히 회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열이 39도 이상 계속 난다면 각탕요법을 통해서 땀이 나도록 하면 열이 내리는데 땀이 나면 수분이 부족해지고 그렇게 되면 guanidin이 쌓여 요독증의 원인이되고 염분의 부족은 발에 신경염을 가져와 발의 고장을 일으키고 또 위염산을 결핍시켜 소화불량을 가져온다. 또 열이나면 비타민C가 파괴되는데 이것은 조직을 취약하게 하여 괴혈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분과 염분과 비타민C를 바로 보충해주는 것이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건강이란 체액의 완전한 조화상태며 질병이란 그 평형이 깨어진 때를 가리키며 따라서 증상이란 복구력 즉 자연치유력이 작용하고 있는 과정이며 자연은 질병의 치료자이다' 라고 말하였다.


질병을 보는 관점과 질병을 치료하는 구상, 태도를 완전히 새롭게 해야겠다. 


2. 혈액순환의 원동력은 모세혈관


현대의학에서는 혈액순환의 원동력은 심장의 펌프작용에 있다고 한다. 이것은 1628년에 발표된 윌리엄. 하베의 심장원동력설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자연의학에서는 1928년에 일본의 서승조씨가 낸 모세혈관망 원동력설을 따르고 있다. 모세혈관망 원동력설에서 심장펌프원동력설을 반박하는 조항은 약 50여가지에 이르고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만 들어보자.


  

  1 물의 4~5배의 점착력이 있는 혈액이 주먹 크기의 1/4인 좌심실의 수축력으로 직경   5/1000mm정도의 모세혈관 51억개를 22초 동안에 순환하여 올 수 있는 것은 불가한 일이다. 

  

  2 이미 1681년에 스웨덴의 보렐리는 심장의 힘은 180000파운드(약 90t)가 있어야 한다고 계산하였는데 710년에 스코틀랜드의 제임스ㆍ킬은 김장의 수축력은 1파운드 (16온스)에 불과하다고 계산하였다. 도저히 심장이 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 

  

  3 펌프의 원리는 흡입관(入)이 토출관(出)보다 더 견고해야 하는데 심장에서는 죄심장(出)의 벽이 우심장(入)의 벽보다 3~4배나 두껍다. 혈관도 동맥관(出)이 정맥관(入)보다 더 튼튼하다. 

  

  4 소화기관, 문정맥, 간장의 혈액순환은 두곳에서 모세혈관을 통과하는데 좌심실의 한번의 박동으로 된다고는 할 수 없다. 

  

  5 태아의 심장 박동은 수태후 2개월부터 시작하는데 성장에 따라서 모체의 박동이 증가하지 않는다. 심장의 펌프가 원동력이라면 태아의 성장에 따라 모체의 박동수가 늘어야 하지 않을까? 

  

  6 심장이 펌프라면 펌프인 심장의 혈관은 무엇으로 순환을 할까? 

  

  7 심장이 펌프라면 심장이 없는 지렁이는 어떻게 혈액순환을 하는가?


이러한 의문은 심장은 단지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탱크이며 모세혈관에서 혈액을 빨아들임으로써 혈액이 순환한다고 보면 해명될 수가 있다. 자연의학에서 혈액순환은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협동하여 활동하는 것, 즉 모세혈관과 글로뮈의 협동, 그리고 심장과의 합동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체의 혈액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흘러 소동맥을 지나서 모세혈관에 이르러 그 다음에 소정맥으로 흘러들어가 심장의 우심방으로 흘러들어간다. 이때 동맥을 흐르는 것은 동맥혈이요 정맥을 흐르는 것은 정맥혈인데 정맥혈은 우심실에서 폐로 흘러가 거기서 산소를 받아 동맥혈이 되어 좌심방에 들어가 좌심실에서 다시 대동맥으로 흐르고 있다.


인체에는 51억개의 모세혈관이 있어서 전신 400조의 세포에 영양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세포는 어떠한 장해에 있을 때 영양을 거부하며 또한 혈액이 불순할 때도 이를 거부한다. 모세혈관에는 구멍이 있어서 그 구멍을 통하여 세포는 영양과 산소를 빨아들이고 그 대신에 노폐물과 탄산가스를 모세혈관에 보낸다. 그래서 모세혈관의 소정맥부 쪽에 노폐물이 들어오면 소정맥은 수축하여 정맥혈의 수송이 시작된다. 그리하여 모세혈관과 소정맥의 접합부의 모세혈관쪽에 순간적이지만 진공이 생긴다. 여기서 모세혈관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정맥관에는 정맥판이 있어서 일단 흘러들어온 혈액은 역류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으며 정맥판은 그 본질상 수축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혈액은 정맥수송이 행하여져서 대정맥을 경유하여 우심방으로 보내어진다.


그렇다면 정맥에 혈액을 보낼 경우 모세혈관이 마땅히 수축되어야하는데 이때 소동맥관 안의 혈액은 어떻게 될까? 수축한 모세혈관에 차단되어 갈 곳이 없어져 곤란해지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거기에는 자연의 섭리가 있으니! 모세혈관의 소동맥에서 소정맥으로 하나의 통로가 개통되어 있다. 이통로를 글로뮈라고 부른다. 모세혈관이 수축하면 소동맥의 혈액은 글로뮈를 통과하여 직접 소정맥으로 흘러들어간다. 글로뮈는 모세혈관 1개에 대하여 반드시 1개씩 붙어있다. 자연의학에서는 이렇게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협동하여 활동하는 모세혈관망의 모관현상이야말로 혈액순환의 원동력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것이 손발을 심장보다 위로 올려놓고 떠는 모관운동이고 모관운동을 하면 고혈압도 자연히 내리고 상처도 쉽게 치료할 수가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손발냉증이나 괴저, 신장병도 모관운동을 열심히 하면 치료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알콜이 과잉되면 글로뮈가 경화되어 뇌출혈, 협심증, 신장병, 암등이 오기 쉽고 당분이 과잉되면 글로뮈가 연화되어 당뇨, 폐결핵, 암, 피부병등이 오기 쉽다. 이럴 때는 냉온욕, 풍욕, 모관운동, 생식과 같은 자연건강요법으로 글로뮈를 다시 정상상태로 만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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